경제 이슈 및 전망

스테이블코인, 현금 결제를 대체할까? 네이버-두나무 협력의 의미

디지털_노마드 2025. 9. 26. 07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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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스테이블코인, 디지털 금융의 게임체인저?

스테이블코인은 원화달러 같은 법정화폐에 가치를 연동해 가격 변동성을 줄인 가상자산이에요. 비트코인 같은 기존 암호화폐와 달리 안정적인 가치 덕분에 결제, 송금, 투자 등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성이 높죠. 최근 네이버와 **두나무(업비트 운영사)**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추진하며 국내 디지털 금융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어요. 과연 스테이블코인은 현금 결제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? 이 글에서 최신 소식과 전망을 알아보겠습니다.

스테이블코인의 장점

  • 가치 안정성: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1코인=1원의 가치를 유지해 현금처럼 안정적이에요.
  • 저렴한 거래 비용: 블록체인 기술로 은행 중개 없이 빠르고 저렴한 송금 가능.
  • 플랫폼 통합: 네이버페이 같은 플랫폼과 연계되면 쇼핑, 결제, 투자까지 한 번에!

2. 네이버-두나무 협력: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미래

2025년 9월 25일, 네이버두나무를 계열사로 편입하기 위해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어요(한겨레, 2025.09.25). 이 협력은 단순한 기업 합병을 넘어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금융 시장을 재편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죠.

협력의 주요 내용

  • 구조: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를 100% 자회사로 편입. 두나무는 네이버의 손자회사로 편입됨.
  • 목표: 네이버의 80조 원 결제망(네이버페이)과 업비트(세계 4위 가상자산 거래소)의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구축.
  • 시너지: 스테이블코인을 네이버페이에 통합하면 쇼핑, 송금, 비상장 주식 거래 등 다양한 서비스 가능.
  • 시장 반응: 소식 발표 후 네이버 주가는 11.4% 급등(25만 4천 원 마감), 투자자 기대 반영.

참고: 두나무의 주요 주주는 송치형 회장(25.5%), 김형년 부회장(13.1%), 카카오인베스트먼트(10.6%) 등입니다. 주식교환 비율은 아직 논의 중이며, 주주 반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요.


3. 스테이블코인이 현금 결제를 대체할 가능성

스테이블코인은 현금 결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, 완전한 대체는 가능할까요? 가능성과 한계를 정리해 봤어요.

가능성: 스테이블코인의 강점

  1. 결제 효율성: 네이버페이와 연계된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빠르고 저렴한 결제를 지원. 예: 해외 송금 시 은행보다 저렴하고 빠름.
  2. 생태계 통합: 네이버의 이커머스, 결제, AI와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이 만나면 쇼핑부터 투자까지 원스톱 서비스 가능.
  3. 민간 주도 혁신: 민간 기업은 정부의 CBDC(중앙은행 디지털화폐)보다 빠르게 시장을 선점. 네이버-두나무는 이미 3천만 사용자 기반 보유.
  4. 글로벌 트렌드: USDT, USDC 같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결제 시장에서 자리 잡음. 원화 스테이블코인도 비슷한 잠재력.

한계: 넘어야 할 장벽

  1. 규제: 자금세탁 방지, 소비자 보호 등 엄격한 규제 필요. 한국은 가상자산 규제 강화 중.
  2. 인프라: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지갑과 인터넷이 필수. 오프라인 소액 결제(예: 동네 가게)에서 현금이 여전히 편리.
  3. 신뢰: 민간 스테이블코인은 발행 기업의 신뢰도에 의존. 2022년 테라USD 붕괴 같은 사례는 리스크를 보여줌.
  4. 경쟁: 카카오페이, 삼성페이 등 기존 결제 시스템과 경쟁해야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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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네이버-두나무 협력이 바꿀 디지털 금융의 미래

네이버와 두나무의 협력은 단순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넘어 한국 디지털 금융 시장을 재편할 가능성이 커요. 주요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:

  •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: 네이버페이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, 포인트 적립, 송금 등을 한 번에.
  • 글로벌 진출: 네이버의 일본 시장(라인페이)과 두나무의 업비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국제 무대로.
  • AI와의 결합: 네이버의 AI 기술과 스테이블코인을 연계해 맞춤형 금융 서비스 개발 가능.

X(트위터)에서도 이 협력을 “한국판 코인베이스”로 보는 낙관론이 나오고 있지만, 주식교환 비율 논란과 규제 리스크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어요.


5. 결론: 스테이블코인은 현금을 완전히 대체할까?

스테이블코인은 현금 결제의 일부를 대체할 강력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요. 특히 네이버-두나무의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네이버페이의 대규모 사용자 기반과 업비트의 블록체인 기술로 디지털 결제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죠. 하지만 규제, 인프라, 현금의 보편성 같은 장벽 때문에 단기간 내 완전한 대체는 어려워 보여요. 초기엔 네이버 쇼핑, 콘텐츠 결제 등 특정 영역에서 현금의 대안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.

앞으로 주목할 점

  • 네이버-두나무의 주식교환 비율과 공식 발표(1개월 내 재공시 예정).
  •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(더불어민주당 추진).
  • 글로벌 스테이블코인(USDT, USDC)과의 경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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